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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대신 물건을 보내거나 인력을 지원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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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종화 작성일04-12-30 04:18 조회1,2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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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래에 자원봉사 신청을 하고 곧이어 건의를 드립니다.

정부에서 2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하므로 그것도 무지하게 많은 액수이며 거기다 방송사와 적십자에서 모금한 성금을 지원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의 수재지역에 물품지원및 봉사활동을 하러가다보면 느끼는 것이 현장에 곧바로 필요한 물품이 전달이 안되어 불편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이번처럼 광법위한 지역이 큰피해를 입었을때는 돈도 필요하겠지만 더더욱 필요한 것이 그들이 꼭 필요한 물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아무리 돈이 있어도 물건을 제때에 못사는 경우도 생길수가 있습니다.

해일에 집과 살림살이 들이 다떠내려간 사람에게는 가장 필요한 것이 옷종류와 그릇종류, 그리고 양념과 휴대용 가스렌지등일 겁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돈이외에는 이런 물품을 (도매가격으로)사서 현지에 가서 직접 나누어 준다면 현찰로 지원하는 것보다 더욱 국위선양의 효과가 큽니다.
돈을 지원해봤자 해당정부에서 통합하여 지원을 하므로 이재민은 그나라 정부가 줬는지, 다른나라에서 줬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보기를 들어 국산 옷과 프라스틱그릇, 냄비, 밥그릇 등을 받는다면 확실히 한국에서 지원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그런 물건을 신속하게 전달한다면 이재민의 고통을 크게 줄일수가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에서 지금 불경기라고 아우성을 치는데 재고를 팔수가 있어서 국내경기를 진작시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가지 ..
이것은 돈은 별로 안들지만 동남아지역의 이재민에게는 크게 도움이 될수 잇는 것이 잇습니다.
거리에 수많은 현수막이 걸쳐있습니다.
이런 현수막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광고회사에서 수거하여 돈을 주고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현수막을 전국에서 수거를 하여 재봉질을 하여 여러장을 이으면 간이 천막(비는 피할수 없지만 햇살과 날벌레 등은 막을수가 있습니다.(방수코팅을 하는 방법도 그다지 어렵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이 천막만이 아니고 그물침대 대용품도 만들수가 있고, 크고 작은 자루를 만들어 보내면 쓰레기 처리에 도움이 되거나, 옷이나 살림살이 등을 담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청년실업자가 많으므로 돈대신 그들이 해일 피해지역에 보다 더많이 가서 봉사활동(보내줄돈으로 그들의 여행경비와 최소한의 용돈 지불)을 한다면 이역시 국위선양에 돈을 보내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요.
010-9735-1340 홍종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