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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류 위기 선한 사람들 요르단으로 피신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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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원협 작성일04-04-12 11:42 조회1,1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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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04년 04월 11일 (일) 17:39

기독 NGO ‘선한사람들’ 관계자들이 이라크에서 억류될 위기를 넘기고 안전하게 요르단으로 피신했다고 전해왔다.

조삼문 부회장과 조석인 사무총장,이재광 대리 등 선한사람들 관계자 3명은 최근 이라크에서 정수장을 지어주고 정수장 준공식 준비를 하던중 정정불안으로 요르단으로 넘어가던중 이라크 민병대에 붙잡혔다가 조사를 받은 뒤 풀려났다.

지난 2일 이라크로 들어간 선한사람들 관계자들은 현지에서 하루 정수량 180만ℓ의 정수장을 완공한데 이어 지난 8일엔 이라크 고등교육부와 인터넷센터 설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조석인 사무총장은 “현재 이라크 민병대의 미 군정에 대한 반발로 유혈사태가 빚어지고 있다”면서 “이런 가운데서도 선한사람들이 대규모 정수장을 지어주고 인터넷센터를 통해 IT 전문교육을 계획하고 있어 복음전파와 함께 한국과의 관계에선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수익기자 sagu@kmib.co.kr